시 강릉 최봉희 | 출판_홍영사 | 발간_2024년 12월 13일자2024 한국시인협회 시화집김수복 외 475인 시화집 『우애의 새벽』저자 | 한국시인협회_ 김수복 외 474명한국시인협회는 1957년 2월 시문학의 전문적 육성과 시와 시인의 순수한 영토 확보, 시의 대중적 보급을 위해 창립되었다. 시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주관하면서 한국 시의 부흥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시인협회상, 사화집 간행, 시낭송회 주관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제45대 현 회장 김수복 시인은 1975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새를 기다리며〉, 〈지리산타령〉, 〈새를 기다리며〉, 〈고요공장〉, 〈의자의 봄날〉 등은 펴냈다. 한국시인협회상, 편운문학상 등 수상.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와 단국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 단국대 석좌교수.-발간사_우애의 새벽을 열며우리는 올해 마음껏 기뻐할 수 있는 문학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세계가 불협화음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문학이 빛이라는 믿음을 확인시겨 준 영광이었습니다. 우리의 문학이 세계 문학의 새로운 광장이 되었습니다.여기 우리의 시들이 모여 우애의 불을 밝혔습니다. 불신의 시대를 넘어, 환대의 새벽을 열었습니다. 인류애를 향한 우주적인 공감대에 꽃을 피웠습니다. 우애의 새벽을 기다리며 우리의 시들이 따뜻한 손길이 되었습니다.힌국시인협회 회장 김수복ㅡ 책소개_2024년 한국시인협회 사화집한국시인협회 475명 시인이 쓴 우애의 신작시프랑스시인협회 2023년 시 콩쿠르 수상작 원문 및 번역시 수록한국시인협회 2024년 사화집이다. 이번 사화집의 시적 주제는 '우애'로 정했다. 인정이 점점 메말라가는 세상 현실 속에서 475명의 시인들이 우애와 우정을 시로 엮었다. 프랑스시인협회의 2023년 시 콩쿠르 수상 작품들도 부록으로 함께 실었다.목차_발간사 우애의 새벽을 열며ㆍ김수복 003강명숙 돌담길 걷다 022강상기 우리는 023강서일 사랑 024강세화 친구 025강신용 항아리 026강애나 친구야! 027강영은 귤꽃 향기 028강우식 시우詩友 029강진규 사람 030강현국 박찬석 총장ㆍ2 031고경숙 청춘 032고경옥 잊었을까 033고명수 내 친구 이시백의 하루 034고안나 호박죽 한 통 035고영섭 눈부처 036고 원 무명 시인들의 가까운 벗님 037고월예 손 잡고 가자 038고은주 나의 지음知音 039고정애 나무 가꾸기 040곽문연 산, 전상구 041곽인숙 뭉클한 가을의 감정 042구석본 달빛동행 043구재기 열매 044구회남 물고기와 물의 관계 045권갑하 세한의 소나무처럼 046권달웅 강릉 최봉희 삼각형 모서리 047권순학 잃어버린 신발 048권영주 그리움ㆍ5 049권옥희 친구야, 친구야 050권이영 시를 쓴다 051권이화 아르카디아 052권정남 나사못의 재회 053권정순 간청 054권천학 홍매 진 자리 055권택명 그런 친구 056권현수 가을 소풍 057권희선 우정 058금시아 목단꽃과 아버지 059김가연 봄 나무가 여름 숲에게 060김건희 워너비wannabe 061김경수(부산) 반짝이는 골목길 062김경수(서울) 씨앗 하나 063김계영 아린 064김관옥 그녀는 외출 중 065김광순 홍매화 시편 066김광자 그 하늘 아래ㆍ8 067김규은 둘레 068김금용 PC 통신 069김기연 세월을 방석처럼 깔고 앉아 070김다솜 옛날 친구, 지금 친구 071김대봉 동동 072김동원 용지봉 산신님 공空설법 073김두녀 그때를 살자 074김두한 우정의 원 속에서 075김리영 우유니 사막으로 갑니다 076김명수 황금회화나무 077김무영 비의 협주곡 078김문중 우정 079김밝은 데스 브로피Des Brophy의 시선으로 080김병해 누군가를 물들인다는 건 081김보림 망초꽃 082김봉기 능소화처럼 083김삼주 담 084김삼환 콩나물국밥 085김상률 시천나루 각시인형 086김상미 전화, 그 이상한 친화력 087김상현 전우戰友 088김생수 친구 089김 석 부운浮雲처럼 090김석교 장마, 동창생 091김석호 노을 우정 092김선영(서울) 단발머리 우정 093김선영(여강) 잘 지낸 거니 094김선옥(경북) 틈 095김선옥(서울) 동행同行 096김선태 선택이 097김선희 풀밭 098김성옥 별 099김성조 겨울 걷힐 때까지 100김성호 왕래往來 101김소엽 겨울나무ㆍ7 102김송배 황혼 여행ㆍ3 103김송포 어깨와 어깨 104김송희 그대 이름 친구 2024 10 105김수복 반딧불 106김수정 감나무 아래에서 107김승기 흰 꽃이 피는 박태기나무의 절규 108김승동 아롱이는 자라를 몰고 오고 109김시운 파도와 바위 110김양희 이빈 111김연대 옛 친구 김도현 112김 영 동행 113김영은 그대와 나 114김영자 번행초 115김영재 낙화유수 116김영찬 개똥밭의 그림자 117김완하 섬 118김왕노 날아라 개털들 119김용국 다시 시의 감옥에 갇히다 120김용하 활 쏘듯 121김용화 할머니와 거위 122김원길 친구 무덤가에서 123김원욱 문득, 꽃잎 124김월준 우정은 영원하다 125김유진 카푸치노 126김윤숭 벗 127김윤자 통나무집 비닐 창 128김윤하 작은 벗에게 129김윤환 점걸이 130김윤희 친구 131김은정 친구예찬 132김은희 동창회 133김의규 동무생각 134김이대 산밭 일기 135김인구 감응 136김인희 우정 강릉 최봉희 137김일순 멍게 향 138김자희 내 친구 139김재천 친구들 140김정운 우정友情 141김정원 요양원의 친구 142김정윤 abun dance 143김정조 숨바꼭질 144김정환 보낼 수는 없다 145김종태 실어증을 앓는 벗에게 146김종해 아우의 페르시아행 147김주혜 바다는 잠들고 148김지태 친구를 잃다 149김지헌 안녕! 살구꽃 150김진명 산과 강의 우정 151김진성 가늘고 정갈한 자전거에 대하여 152김찬옥 큰 으아리꽃 153김추인 푸치니가 토스카니니에게 154김태호 친구여 155김택희 벗 나무 156김한진 동행 157김 헌 당신 158김현서 친구 159김현숙 그 꽃 160김현신 은빛 손을 흔들며 161김현주 다래나무를 읽다 162김현지 탱자 163김홍섭 함께 나는 기러기 164김황흠 가을밤 정담情談 165나고음 행복한 왕버들 166나금숙 몽촌夢村 167나병춘 그림자 168나태주 골목길 169남찬순 그대로 두었네 170남택성 남해 171노두식 가을은 무겁다 172노수빈 동행 173노재순 온도에 대한 편견 174노창수 오미자차 175노현수 오래된 소식 176노현숙 굴레 177도인우 동행 178동시영 수평의 거울 179류수인 우정友情 180류종민 흐르는 강 181목필균 내 오랜 친구들 182문 설 누가 내 발자국을 지웠을까 183문수영 회화나무 184문영하 쓸개가 아프다 185문정희 문! 거기 멈춰 서세요 186문창갑 우정에 관하여 187문창길 빌어먹을 인생의 또 다른 인생 188문현미 거울 189문효치 그 친구 190민영희 세월의 우정 191박덕규 웃는 남자 192박동길 김영식 193박만진 가오리연 194박문희 우정꾸러미 195박미산 말리茉莉 셰프 196박병두 눈물에는 우정이 있었다 197박병원 돌벗 198박상건 형제섬 199박상옥 아띠 200박세희 그들 201박소원 3월, 꽃샘추위에 202박수빈 튤립 203박수중 늙어버린 비슷한 사람 찾기 204박수진 봄비 오는데 205박수현 단발머리 206박수화 스며드는 빛 207박시걸 신작로 208박언휘 나는 행복한 사람 209박영구 그 후로도 우리는 210박영배 동행同行 211박영하 우정 212박영희 우정 213박옥선 길동무 214박용재 친구 215박이도 고마운 친구들 216박이영 학창 시절 그 선배 217박재화 차마 들지 못하는 218박종해 동행 219박찬선 강가로 오게 220박천서 오랜 친구 221박판석 큰 산 222박해미 성탄절의 일직日直 223박향숙 남사친 224박호은 두물머리 국숫집 225방순미 박속 같은 사람 226방지원 잘 가시오 그대 227배옥주 A형 이면지 228배윤주 강릉 최봉희 나는 콩섬이다 229백민조 붕朋 230백우선 어느 둘 231변정숙 동무 232복영미 빛과 그림자 233서경온 재회 234서대선 탁본拓本 235서상만 조각달이 불러내어 236서상택 죽은 놈, 상갓집 찾아가기 237서승석 나를 받아줄 이름 238서정란 우리는 239서정임 앵두나무 꽃이 피는 시간 240서정춘 기념일 241서주영 마음을 잇다 242서지월 밀다원에서 243서철수 우리들의 섬 244서 하 내 친구 이분이 245석연경 다정한 뱃사공 246손옥자 실금 247손제섭 이리 이리 좋은 날 248손종호 하나 되어 가기 249송미란 안부를 묻다 250송소영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251송연숙 오늘은 폭풍이 없어서 가장 좋은 날 252송 진 리라가 죽고 나자 253신기섭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만난 팔레스타인 친구 에게 254신미균 눈깔사탕 255신병은 목련우정 256신봉균 가을바람 257신새벽 헤어질 결심 258신영조 모나미에 대한 기록 259신원철 모자 260신중신 상사별곡相思別曲 261신표균 먼 곳에 있는 친구여 262신향순 빛바랜 종이인형이 걸어 나오고 있어 263신 협 나의 오랜 벗에게 264심상옥 대단히 중요한 265안명옥 밥 먹자 약속을 이 주일 남겨두고 266안원찬 좋은 친구 267안유정 비오는 날의 官能 268안익수 친구는 봄이다 269안현심 바랑산 나비 270양수덕 바닷가 숲의 산벚나무는 271양창삼 그것은 바람이었어 272여서완 섬 273여환숙 흙으로 베를 짜다 274오만환 덕성산에서 275오양수 友情의 주춧돌 276오정국 내 눈이 아니라면 277오지연 강릉길 278오 충 비가 온 후 279오현정 우정을 빌굴하다 280옥경운 친구 281우남정 강대나무 282우인식 웅도 283우정연 五日場 284원유존 에메랄드 물결 285위형윤 친구 286유계자 기억나니 287유안진 자야시대의 이정자들아! 한번이라도 만나고 싶다 288유자효 북엇국 290유준화 만남 291유현숙 가을볕 292유혜영 스키니 293유 희 시詩에게 294윤명수 컵 295윤순정 고독한 시인의 겨울 296윤준경 종이비행기 297윤홍조 매화친구 298윤 효 집들이 299윤희수 지뢰地籟 300윤희자 날아간 새 301이건청 낙반사고가 있던 날의 갱구에서 302이 경 가시나야! 이 문디 가시나야! 303이경선 여름의 누이 304이관묵 흰 붓 305이기호 그대, 친구에게 306이덕원 괴시리 연리지 307이돈배 욕실 거울에 풀꽃을 피우는 나의 우정 308이동근 농부의 얼굴 309이동희 공성 310이둘임 포도 강릉 최봉희 그리고 우정 311이 명 그리운 너울 312이명림 우정 313이명열 누구냐! 314이명용 진정 난 몰랐네ㆍ2 315이미산 미선나무 316이병달 불면不眠, 내 절친 317이병연 너와 나 사이 318이보숙 잃어버린 반달 319이복자 말해, 다 들어 줄게 320이복현 서로의 빛이 되어 321이 봄 그림자의 꽃말은 벗 322이봉하 다름과 닮음의 조화 323이사라 너여서 참 다행이다 324이사철 長毋相忘 325이상남 아침과 밤의 돌림노래 326이상면 옥문관 327이상집 벗 328이상현 벗이여, 어디로 329이상호 엇박자 330이서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 331이선열 국립 수목원 옆자락 주엽산 그늘 아래 332이성임 원시遠示 333이수산 향기 334이수영 초개 이니스프리 335이승필 눈부신 기억 336이승하 겨울, 도시에서 337이시경 공진기 회로 338이애리 걸음내기 339이애진 놓친 듯 놓아야 할 340이양희 마음을 걸다 341이영식 나무처럼 342이영신 저물녘, 꽃소식 343이영춘 바람과 들풀 344이오례 여름을 물들이는 꽃 345이옥진 새소리 346이유정 61년생 김미자 347이유환 친구야 348이은봉 카톡방 우정 349이은수 위기의 친구들 350이인복 악우嶽友 351이인원 그린 키위 352이재관 우정과 사랑 353이정님 잘 가요 친구여 354이정자 사진 한 장 355이정현 우정의 봉분 356이정화 그림자 357이지율 어제를 클릭하다 358이지호 노인들 359이진숙 아이스 아메리카노 360이진욱 동행 361이창식 어깨동무 362이채민 아픈 봄ㆍ2 363이철경 국민학교 364이춘원 은가락지와 그림자 365이태수 강물 366이한재 너와 함께할 거야 367이해리 가을 저녁연기 368이향란 타인에 대한 태도 369이향아 한강 큰 다리 아래서 370이현명 의식의 흐름 371이현서 그 여름 끝 372이홍구 초록 우정 373이화영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야채쌈을 만들어 먹었다 374이희선 소실점 375이희정 오래된 친구 376임덕기 우정의 유효기간 377임솔내 지음知音 378임승천 눈 내리는 밤에 379임연태 목련에게 380임완숙 우리의 전생前生은 381임윤식 쉴 곳 382임재춘 간직했던 말 383임종본 눈을 뜨는 순간 384임지현 친구 385임희숙 내 친구 프리스카 386장기숙 사과 같은 벗에게 387장석영 친구 388장수라 시선 389장수현 아스퍼거증후군 390장순금 소나기 391장영님 바다의 꽃 392장인무 어울림 393장진숙 원평리에서 394전경배 못다한, 友情이란 이름의 슬픈 꽃 395전병석 모두 어디로 갔을까 강릉 최봉희 396전순선 우정의 변곡점 397전순영 겨울의 목소리 398정경미 코스모스 399정경진 맞장구 400정미소 갤러리 눈NOOn 401정민나 폐그물을 위한 멜로디 402정복선 소행성 뗏목을 타고 403정 빈 에필로그 404정성수 친구 홍상표에게 405정성완 수크령 406정 숙 연, 꽃송이 407정숙자 편지 408정시마 내일의 비명 409정영숙 노혜봉 시인을 기리며 410정웅규 우정 같은 사랑 411정정례 푸른 우정 412정채원 짝 413정치산 고무줄놀이ㆍ3 414정호정 동행, 아름다운 415조갑조 빈방 416조민호 봄날 417조부경 친구에게 418조석구 그리워라 시골길 419조성림 술벗 420조성순 겨울밤 421조승래 숲 422조영란 수평 423조영순 대추나무 424조은설 해후 425조재학 마음 426조정애 창선도 427조 준 우정友情 428조 희 샤갈과 눈길을 걷는 동안 429주경림 태풍의 눈 속으로 들어가다 430주봉구 냇물 431주선미 거기는, 여름 432주한태 화개장터 433지연희 탈 434지영환 윤동주 435진 란 금낭화 앉았던 자리 436진명희 친구여 437차성환 버섯 438차영한 우둔한 나무 웃음 439차옥혜 친구 440채 들 시, 그와 함께 441채재순 배롱나무 꽃 붉다 442최관수 우정이 사는 우체국 443최금녀 이별 444최대순 60년생 비정규직 공씨 445최도선 인왕제색도 446최동현 우정이라는 그릇 447최문자 나는 너의 항아리를 잊어 448최복주 추억의 수학여행 449최봉희 파란 꿈꾸자 친구야 450최성필 눈 451최수경 친구 452최연하 흔들리는 것들 453최영희 아름다운 우정友情 454최 옥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455최용수 발자국 456최정란 돼지들 457최진영 물비늘, 빠져나간 자리 458최태랑 이심전심 459최향숙 오매불망 460최혜숙 달을 마시는 저녁 461최화선 222 462하두자 별리 463하보경 우정 464하수현 내 친구 비상飛翔을 꿈꾸다 465하순명 오래된 친구들 466하정열 하늘나라 우정탑 467하지영 친구여 468하청호 이런 친구 469한 경 술래잡기 470한분순 그대의 끼니가 아름답기를 471한상완 연인의 동상 472한상호 고향 친구 473한성근 불현듯 생각나는 친구에게 474한성희 밤비로 지나간다 475한소운 친구, 보고 싶다 476한영미 내 안의 타인 477한윤희 한 번도 만난 적 없습니다만 478한이나 맨발 구두에게 479한창옥 생일날 480함기석 수련 481허영자 동행 482허정애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ㆍ3 483허진아 그때 그 말을 강릉 최봉희 했다면 달라졌을까 484허형만 보고 싶은 친구들은 485홍경나 소묘素描 486홍경흠 입술을 깨물다 487홍보영 내 친구 488홍사성 우분투Ubuntu 489홍성란 너에게 가는 길 490홍신선 향내 한 점 491홍윤표 아픔의 거리 492황경순 수양버들 493황미라 소나무 친구 494황상순 약속 495황인동 칭구야 496황형철 시인의 막걸리 497프랑스시인협회 2023 시 콩쿠르 수상 작품Société des Poètes FrançaisConcours de Poésie 2023 | 번역 황의조2023 시 부문 대상 Grand Prix de PoésieJeannine DION-GUÉRIN/자닌 디옹-게랭Touffue la forêt/우거져 엉킨 그 숲 500Au battant de la cloche/종의 추를 흔들어 502Fourmi Ouvrière/일개미 5062023 빅토르 위고 상 Prix Victor HUGOPhilippe MARÉCHAL/필리프 마레샬L’autre Famille/또 다른 가족 508Semper est Hora Sperandis/희망은 언제나 있다 5112023 레옹 디에륵스 상 Prix Léon DIERXCharlotte RITA (PICHON)/샤를로트-리타 피숑Dans mon Jardin Secret/나의 비밀 정원에는 513창립 회원 상, 2023 호세-마리아 드 에레디아 상 Prix des Membres Fondateurs, Prix José-Maria de HérédiaJean-Marie CAILLOU/장-마리 카이유Folie Créative/창작의 광기 516창립 회원 상, 2023 쉴리 프뤼돔 상 Prix des Membres Fondateurs, Prix Sully PRUDHOMMERobert FAUCHER/로베르 포셰Le Temps s’est arrêté/시간이 멈추었습니다 518프랑스 시인협회 초대회장 상, 2023 오귀스트 도르섕 상 Prix du Premier Président de la S.P.F., Prix Auguste DORCHAINYves MUR/이브 뮈르Mare Nostrum/우리들의 바다 5212023 기욤 아폴리네르 상 Prix Guillaume APOLLINAIRENicole COPPEY/니콜 코페Étoile Naine Bleue/푸르고 작은 별 5232023 루이 아라공 상 Prix Louis ARAGONYvan-Didier BARBIAT/이방-디디에 바르비아Pantoum pour mon Amour/사랑하는 그대를 위한 팡툼 5252023 테오도르 방빌 상 Prix Théodore de BANVILLEMarcel TOUZEAU/마르셀 투조Le Bonheur passe comme un Rêve/행복은 꿈결처럼 흘러가네 5272023 샤를르 보들레르 상 Prix Charles BAUDELAIREPhilippe PICHON/필리프 피숑Le Vers Blanc de la Poétesse Libérée/해방된 여성 시인의 무운시無韻詩 5292023 장 콕토 상 Prix Jean COCTEAUChristian BOESSWILLWALD/크리스티앙 보스빌발드Dans le Lent Vagabondage des Oiseaux (Extrait)/새들의 느린 유랑 속에서 5322023 루시 들라뤼-마르드뤼스 상-공동 수상 Prix Lucie DELARUE-MARDRUS, Ex-aequoFrançoise KERLEAU, « SOAZ »/프랑수아즈 강릉 최봉희 케를로Un Petit Rien/아무것도 아닌 이 사소한 것 535Nicolas MINAIR/니콜라 미네르Saultain, 31 janvier 2022/솔탱, 2022년 1월 31일 5372023 마르슬린 데보르드-발모르 상 Prix Marceline DESBORDES-VALMOREElena FERNANDEZ-MIRANDA/엘레나 페르난데즈-미란다L’Olivier/올리브나무 5402023 폴 엘뤼아르 상 Prix Paul ÉluardAnnick GAUTHERON/아닉 고트롱L’Enveloppe de la Destinée | Ose/운명의 봉투 | 용기를 내어 5432023 테오필 고티에 상 Prix Théophile GautierSuzanne SECRET/쉬잔 스크레La Mort de la Chenille/애벌레의 죽음 5452023 로즈몽드 제라르 상 Prix Rosemonde GérardLysiane KESTMANN/리지안 케스트만La Clef/열쇠 5472023 장 지오노 상 Prix Jean GionoJean-Baptiste BESNARD/장-밥티스트 베나르Amour Éternel/영원한 사랑 5492023 알퐁스 드 라마르틴 상 Prix Alphonse de LAMARTINEAnne-Sophie BOUTRY/안-소피 부트리Sur l’île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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